안녕하세요. 브라더스가구 전목수입니다.

어제는 비가 억수처럼 쏟아졌더니 오늘은 해가 쨍쨍해 날이 무척이나 덥더군요.

그제 드디어 4일간의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썸머가 끝났습니다.

이번 페어를 진행하는 동안 좋은분들도 만나고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직접적인 손님들의 반응에 다음번에는 이렇게 해야겠구나라는 발전적인 생각들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구경오신 손님분들이나 판매에 참여하신 셀러분들 그리고 그자리에서 알게모르게 일하시는 스탭분들 운송해주신 기사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